김승수 한두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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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만그루 정원도시를 조성하는 것은 단순히 꽃을 많이 피우고 숲을 아름답게 해서 보기 좋은 도시를 만들려는 것이 아닙니다답변

생물의 다양성을 복원해 인간과 자연이 공존하고 스스로 치유할 수 있는 회복력 있는 도시로 가기 위한 필수조건은 바로 천만그루 정원도시에서부터 시작됩니다. 앞으로도 각 분야별 전문가 그룹과 시의회, 시민들과 함께 지혜를 모아 도시의 회복력을 높여나가겠습니다.

지금 전주의 가장 큰 고민은 ‘전주시는 지속가능할까’와 ‘전주시민들은 행복할까’라는 두 가지 물음입니다답변

시민들과 함께 어떻게 에너지를 절약하고 효율적으로 사용할 것인지를 고민해 수립한 지역에너지계획, 콘크리트와 아스팔트로 둘러싸인 도시 곳곳에 천만그루의 나무를 함께 심는 일, 생물의 다양성을 복원하는 일, 자동차에게 빼앗긴 도로를 시민들에게 돌려주기 위한 다양한 시도들, 사회적 경제를 육성하고 공유경제를 키워 자립도시를 만드는 일은 도시의 회복력을 높여 지속가능한 도시를 만들기 위한 출발점이 될 것입니다.

우보천리(牛步千里)답변

소의 걸음으로 천 리를 간다는 말처럼 대한방직 부지, 전주종합경기장 개발 등을 서두르지 않고 시민의 뜻을 반영해 개발 방향을 찾겠습니다.

특례시 지정으로 담대한 전주 시대를 열겠습니다! 답변

새로운 시작이 있다는 것은 언제나 기적 같은 일입니다.

아무리 힘들고 어렵더라도 다시 시작할 용기를 얻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어제의 눈물과 한숨은 잊어버리셔도 됩니다.

모두에게 평등한 365일이 우리 앞에 있습니다.

전주는 2019년 새해를 담대하게 시작합니다.

전주는 아시아의 문화 심장터입니다답변

승암마을, 서학동, 노송동, 고사동, 오거리, 동부시장. 이 원도심 일대를 보존하고 재생하는 것이 한옥마을을 넘어 전주의 미래를 밝히는 길이 될 것입니다. 저는 이곳을 '아시아 문화심장터 100만평'이라고 이름 짓습니다. 전주부성 4대문을 복원하여 옛길을 걸어보는 건 어떨까요? 원도심을 재생하여 독특하고, 정감 있고, 분위기 있는 공간을 만들어보면 어떨까요? 사람의 손때가 묻어 있고 예술의 향기가 넘치는 도시, 파리나 로마처럼 늘 가고 싶고 예술적 영감을 주는 도시는 어떨까요?

- 전주소식지 <전주다움> 2017년 새해편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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